객진+(客塵)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보광사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4-06-04 15:05

본문

번뇌를 가리킴. 고정되어 정주하는 것이 아니라, 지혜로 인해 사라지는 것이므로 객(客)이라 하
고, 마치 먼지와도 같이 미세하고 무수하기 때문에 진(塵)이라고 함.
SNS 공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Copyright 2022 ©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